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오른쪽)가 15일 오후 대구시 동구 동대구역 광장에서 '보수의 상징' 내일을 바꾸는 대통령! 대구 거점유세를 갖고 홍준표 의원과 인사하고 있다. /대구=이선화 기자 |
이날 윤 후보를 응원하기 위해 유세차에 오른 홍 의원은 TK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80%였던 일을 언급하며 "윤 후보를 80%이상 지지해달라"고 부탁했다. /대구=이선화 기자 |
[더팩트|대구=이선화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오른쪽)가 15일 오후 대구시 동구 동대구역 광장에서 '보수의 상징' 내일을 바꾸는 대통령! 대구 거점유세를 갖고 홍준표 의원과 인사하고 있다.
이날 윤석열 후보의 대구 유세를 돕기 위해 깜짝 홍준표 의원이 등장했다.
홍 의원은 윤 후보의 손을 잡고 "윤석열 후보가 당선되면 30년동안 소외된 TK가 재도약하는 계기로 삼았으면 좋겠다"면서 "TK에서도 윤 후보를 80%이상 지지해줄 것을 거듭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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