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왼쪽)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오른쪽)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 방송3사 합동 초청 2022 대선후보 토론에 앞서 리허설 준비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왼쪽)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오른쪽)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 방송3사 합동 초청 2022 대선후보 토론에 앞서 리허설 준비를 하고 있다.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약 한 달 앞두고 여야 유력 대선 주자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국민의힘, 안철수 국민의당,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처음 방송 토론에서 맞붙는다.
네 명의 대선 주자는 이날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부동산과 외교·안보를 주제로 한 주제토론과, 자유 주제와 일자리·성장을 주제로 주도권 토론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첫 방송토론에 참석하는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들의 모습.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국민의힘, 안철수 국민의당,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
대선 후보 토론에 참석해 인사하는 심상정-이재명 후보. |
인사 나누는 안철수-윤석열 후보. |
대선 후보의 첫 방송 토론. |
20대 대선을 약 한 달 앞두고 처음 열린 대선 후보들이 목을 축이고 있다. |
토론을 앞두고 연단에서 토론 준비하는 윤석열 후보. |
토론 앞둔 이재명 후보. |
본격적인 토론 앞두고 주먹 맞댄 4인의 후보들. |
이날 2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토론에서 4인의 대선 후보들은 부동산과 외교, 안보, 일자리, 성장 등을 주제로 토론을 펼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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