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방송 3사가 공동주최한 대선후보 토론회가 열린 3일 서울 KBS 스튜디오에서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리허설 중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
기념촬영을 마친 뒤 자리로 돌아가는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 |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지상파 방송 3사가 공동주최한 대선후보 토론회가 열린 3일 오후 서울 KBS 스튜디오에서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리허설 중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약 한 달 앞두고 여야 유력 대선 주자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국민의힘, 안철수 국민의당,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처음 방송 토론에서 맞붙는다.
네 명의 대선 주자는 이날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부동산과 외교·안보를 주제로 한 주제토론과, 자유 주제와 일자리·성장을 주제로 주도권 토론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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