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지원군 '김미경-안설희' 등판, 다문화 가정 찾아 [TF사진관]
입력: 2022.02.03 12:50 / 수정: 2022.02.03 12:50
안철수 후보의 배우자인 김미경 교수(오른쪽)와 딸 안설희 박사(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3일 오전 서울 성북구 다문화가정 크리스 이슈를 찾아 한국에서 가정을 꾸린 외국인의 삶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선화 기자
안철수 후보의 배우자인 김미경 교수(오른쪽)와 딸 안설희 박사(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3일 오전 서울 성북구 다문화가정 '크리스 이슈'를 찾아 한국에서 가정을 꾸린 외국인의 삶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선화 기자

이날 김미경 교수와 안설희 박사는 가족 리스트 없는 후보를 강조하며, 안 후보의 든든한 지원군 행보를 이어나갔다. 두 사람은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한국에서 가정을 꾸린 두 딸의 아빠 크리스 부부와 만나 한국에서 거주하는 외국인 아빠의 삶 자녀 교육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선화 기자
이날 김미경 교수와 안설희 박사는 '가족 리스트 없는 후보'를 강조하며, 안 후보의 든든한 지원군 행보를 이어나갔다. 두 사람은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한국에서 가정을 꾸린 두 딸의 아빠 크리스 부부와 만나 '한국에서 거주하는 외국인 아빠의 삶' '자녀 교육'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안철수 후보의 배우자인 김미경 교수와 딸 안설희 박사가 3일 오전 서울 성북구 다문화가정 '크리스 이슈'를 찾아 한국에서 가정을 꾸린 외국인의 삶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김미경 교수와 안설희 박사는 이른 아침 광화문 출근길 인사를 마친 후 다문화가정 '크리스 이슈(Kris Issue)'를 찾았다.

두 사람은 방송인 크리스 부부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아빠의 삶, 자녀 교육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크리스 이슈는 한국인 여성과 결혼 후 한국에 정착한 방송인 크리스 존슨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다. 두 딸의 아빠로 알려진 크리스는 미국 출생으로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비정상회담' '대한외국인'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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