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새로운물결 김동연 대선후보가 2일 서울 양천구 CBS사옥에서 열린 양자 정책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왼쪽)와 새로운물결 김동연 대선후보가 2일 서울 양천구 CBS사옥에서 열린 양자 정책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자 토론회는 CBS 라디오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박재홍 CBS아나운서의 사회로 FM라디오 98.1과 '한판승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이날 두 사람은 경제·정치·외교안보 3개 분야를 주제로 90분간 토론을 펼친다.

3일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국민의힘, 안철수 국민의당,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의 4자 TV토론이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열리며 KBS·MBC·SBS 방송사 3사 합동으로 생중계된다. 진행은 정관용 국민대 특임교수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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