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요리 연기(초미세먼지) Free, 건강한 주방만들기' 토론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이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왼쪽)와 김기현 원내대표는 박대출 위원장이 주최한 건강한 주방만들기 토론회에 참석했다. 박 위원장은 이번 토론을 통해 요리에서 발생하는 초미세먼지를 작업장 유해물질 측정 대상에 추가하는 등 법적 근거를 마련한다. /국회=이선화 기자

[더팩트｜국회=이선화 기자] 박대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요리 연기(초미세먼지) Free, 건강한 주방만들기' 토론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날 박대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주최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서는 초미세먼지인 요리 연기로부터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정책 및 법적 근거를 마련한다.

토론회 참석하는 김기현 원내대표.

인사하는 이준석 대표.

특히 튀김 요리 시 발생하는 2.5㎛ 이하의 분진인 조리흄을 작업장 유해물질 측정 대상에 추가하는 등 관련 입법도 추진할 계획이다.

축사하는 이 대표.

김 원내대표.

토론회 참석한 홍정기 환경부 차관.

환영사하는 박대출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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