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배터리 제조공장 큰 불, 1명 고립 추정 [TF사진관]
입력: 2022.01.21 17:20 / 수정: 2022.01.21 17:20
21일 오후 3시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이차전지 제조공장서 화재가 발생했다. /뉴시스
21일 오후 3시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이차전지 제조공장서 화재가 발생했다. /뉴시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충북 청주시의 한 자동차 배터리 제조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1일 오후 3시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에 위치한 에코프로비엠 공장 4층에서 큰 불이 났다.

소방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해 화재 진화 중이며 "건물 안에 있던 4명 중 3명은 구조하거나 대피했지만 1명이 고립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소방청은 중앙119구조본부 및 청주 인근 지역(대전·세종) 소방서에 인력과 장비 지원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소방관 105명과 차량 33대가 현장에서 불을 끄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 폭발 사고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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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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