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설 앞두고 새해 첫 나눔' [TF사진관]
입력: 2022.01.20 12:56 / 수정: 2022.01.20 12:56
김병윤 한국구세군 서기장관 등 구세군 관계자들이 2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의 한 가정을 방문해 2022 아름다운 설 명절 나눔 전달품을 배달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김병윤 한국구세군 서기장관 등 구세군 관계자들이 2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의 한 가정을 방문해 '2022 아름다운 설 명절 나눔' 전달품을 배달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김병윤 서기장관이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를 위해 전달품을 방문, 전달하는 모습.
김병윤 서기장관이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를 위해 전달품을 방문, 전달하는 모습.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김병윤 한국구세군 서기장관 등 구세군 관계자들이 2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의 한 가정을 방문해 '2022 아름다운 설 명절 나눔' 전달품을 배달하고 있다.

구세군이 새해 첫 나눔 활동인 '아름다운 설 명절 나눔'에 나선다. 구세군은 이날 식자재와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약 7천여 점의 전달품을 수혜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2022 아름다운 설명절 나눔 전달식 시작한 한국구세군.
'2022 아름다운 설명절 나눔' 전달식 시작한 한국구세군.

한국구세군 김병윤 서기장관 등 참석자들이 전달식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구세군 김병윤 서기장관 등 참석자들이 전달식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식자재와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전달 키트.
식자재와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전달 키트.

상자 무겁습니다! 구성품 소개하는 내빈들.
"상자 무겁습니다!" 구성품 소개하는 내빈들.

준비된 전달품들이 화물차에 상차되고 있다.
준비된 전달품들이 화물차에 상차되고 있다.

트럭 가득 쌓인 전달품의 모습.
트럭 가득 쌓인 전달품의 모습.

김병윤 서기장관이 전달품을 들고 홍제동의 한 수혜 가정으로 향하고 있다.
김병윤 서기장관이 전달품을 들고 홍제동의 한 수혜 가정으로 향하고 있다.

거동 불편한 할머니 위해 직접 방문, 전달하는 김 서기장관. 구세군은 이날 홍제동 개미마을 등 일대의 수혜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거동 불편한 할머니 위해 직접 방문, 전달하는 김 서기장관. 구세군은 이날 홍제동 개미마을 등 일대의 수혜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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