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새로운물결 후보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코딩 교육 스타트업 엘리스를 찾아 '청년주간'의 일환으로 인턴체험을 하며 코딩을 배우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이날 김 후보는 "청년들이 원하는 교육을 맘껏 받을 수 있도록 '청년교육권' 확보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약속했다. /국회사진취재단

[더팩트｜국회사진취재단] 김동연 새로운물결 후보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코딩 교육 스타트업 엘리스를 찾아 '청년주간'의 일환으로 인턴체험을 하며 코딩을 배우고 있다.

이날 '청년주간' 두 번째 일정으로 미래 교육 스타트업 '앨리스'를 찾은 김동연 후보는 AI 코딩 교육과 미래형 교육플랫폼 모니터링을 체험했다.

김 후보는 "아주대학교 총장 재직 시절, 데이터사이언스과를 새로 만들려고 했지만, 보수적인 대학 교육 현실 때문에 쉽지 않았다"면서 "(이제는) 청년들이 원하는 교육을 맘껏 받을 수 있도록 '청년교육권' 확보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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