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이 개막한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LCK아레나에서 DRX와 리브 샌드박스의 개막전 경기가 열리고 있다. /이동률 기자 |
'2022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이 개막하는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LCK아레나에서 선수들과 현장 관계자들이 개막전 준비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동률 기자 |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2022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이 개막한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LCK아레나에서 DRX와 리브 샌드박스의 개막전 경기가 열리고 있다.
개막전 경기 앞두고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DRX와 리브 샌드박스와의 개막전을 앞두고 선수들이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
이날 개막한 '2022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에는 DRX, 리브 샌드박스, T1, 광동 프릭스, 환화생명e스포츠, 농심 레드포스, kt롤스터, 담원 기아, 젠지, 프레딧 브리온 총 10개팀이 참가한다. DRX와 리브 샌드박스, T1과 광동 프릭스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오는 3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연습하고 있는 DRX 선수들. |
DRX의 킹겐 선수가 손난로를 이용해 손을 녹이고 있다. |
올해 '2022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은 정부의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최대 287명을 수용할 예정이다. 백신 2차 접종(3차 접종 포함) 완료자와 48시간 내 PCR 음성 확인서 제출자, 의학적 사유에 의한 접종 예외자, 만 18세 이하 청소년 등이 입장할 수 있다.
리브샌드박스 선수들도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
경기 전 포즈 취하는 리브 샌드박스의 크로코 선수. |
드디어 개막한 2022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
입장한 관중들이 개막전 경기를 보며 응원을 하고 있다. |
올해로 10주년 맞은 LCK...화려한 모습으로 개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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