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파 경계' 발령, 한파에 깨져버린 수도계량기 [TF사진관]
입력: 2022.01.12 13:15 / 수정: 2022.01.12 13:15
전국 곳곳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부수도사업소 효자가압장에 동파된 수도계량기들이 쌓여있다. /남용희 기자
전국 곳곳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부수도사업소 효자가압장에 동파된 수도계량기들이 쌓여있다. /남용희 기자

한파로 파손돼 쌓여있는 수도계량기.
한파로 파손돼 쌓여있는 수도계량기.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전국 곳곳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부수도사업소 효자가압장에 동파된 수도계량기들이 쌓여있다.

서울시는 오전 9시를 기점으로 올해 첫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 '동파 경계'는 4단계 동파 예보 중 3단계로 하루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 미만의 날씨가 이틀 이상 지속할 때 발령된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