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연 진보당 대선후보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소극장에서 열린 '여성노동자, 반짝이다' 낭독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
여성노동자 이야기 경청하는 김 후보. |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김재연 진보당 대선후보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소극장에서 열린 '여성노동자, 반짝이다' 낭독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낭독회는 한국 노동운동사에서 한순간도 멈추지 않았던 금속 여성노동자의 이야기를 다양한 여성노동자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김 후보와 금속노조 여성위원회가 공동 개최했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