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동 수직구 공사 반대 주민들 만난 심상정 [TF사진관]
입력: 2022.01.07 14:59 / 수정: 2022.01.07 14:59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항동 수직구 (항동에서 광명-서울고속도로 온수터널구간) 공사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항동 수직구 (항동에서 광명-서울고속도로 온수터널구간) 공사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항동 수직구 (항동에서 광명-서울고속도로 온수터널구간) 공사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항동지구 지하에 만들어질 온수터널은 유치원과 초·중학교와 아파트 단지를 지나간다. 항동 비상대책위원회 등 주민들은 무리하게 터널 공사가 진행될 경우 지반이 약해 무너질 수 있다며 반대해 왔다.

saeroml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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