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히 움직이는 혜민병원 의료진 [TF사진관]
입력: 2022.01.06 12:48 / 수정: 2022.01.06 12:48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인 혜민병원 의료진이 6일 오전 서울 광진구 혜민병원 처치실에서 의료장비등을 점검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인 혜민병원 의료진이 6일 오전 서울 광진구 혜민병원 처치실에서 의료장비등을 점검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인 혜민병원 의료진이 6일 오전 서울 광진구 혜민병원 처치실에서 의료장비등을 점검하고 있다.

혜민병원은 코로나19 중환자와 고위험군의 효율적인 치료를 위해 지난해 말 서울시 최초로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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