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누구나 쓰는 '공약위키' 만든다…"집중 반영할 것" [TF사진관]
입력: 2022.01.01 16:01 / 수정: 2022.01.01 16:01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하우스 카페에서 열린 윤석열 공약위키 언박싱 데이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하우스 카페에서 열린 '윤석열 공약위키' 언박싱 데이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이날 공개한 윤석열 공약위키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윤 후보의 공약 플랫폼이다. 윤 후보는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책 개발이 윤석열 공약위키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선화 기자
이날 공개한 '윤석열 공약위키'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윤 후보의 공약 플랫폼이다. 윤 후보는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책 개발이 '윤석열 공약위키'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하우스 카페에서 열린 '윤석열 공약위키' 언박싱 데이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윤석열 공약위키'는 공약의 생산부터 유통까지 원 사이트로 구현한 웹페이지로, 누구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윤 후보는 공약위키를 통해 한 달 동안 국민의 공약 제안과 실시간 의견 등을 집중적으로 반영하여 공약을 최종적으로 완성할 계획이다.

이날 언박싱 데이에 참석한 윤 후보는 "공약위키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국민의 직접 참여와 협업"이라며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책 개발이 '윤석열 공약위키'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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