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0시부터 행보한 윤석열…'컨테이너 하역 현장' 격려 [TF사진관]
입력: 2022.01.01 01:35 / 수정: 2022.01.01 01:35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임인년(壬寅年) 첫날인 1일 오전 인천 연수구 신항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을 찾아 하역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인천=이선화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임인년(壬寅年) 첫날인 1일 오전 인천 연수구 신항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을 찾아 하역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인천=이선화 기자

이날 윤 후보는 컨테이너터미널 하역 현장에서 근로자들과 만나 국제적인 물류를 어떻게 관리하는지가 나라 경제에 있어 중요한 문제라며 여러분이 흘린 땀방울이 한국 경제의 원동력이다라고 말했다. /인천=이선화 기자
이날 윤 후보는 컨테이너터미널 하역 현장에서 근로자들과 만나 "국제적인 물류를 어떻게 관리하는지가 나라 경제에 있어 중요한 문제"라며 "여러분이 흘린 땀방울이 한국 경제의 원동력이다"라고 말했다. /인천=이선화 기자

[더팩트|인천=이선화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임인년(壬寅年) 첫날인 1일 오전 인천 연수구 신항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을 찾아 하역현장을 둘러봤다.

이날 윤석열 후보는 컨테이너터미널을 찾아 하역현장을 둘러본 후 새해 첫날부터 근무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윤 후보는 "우리나라는 경제 대외의존도가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나라 중 하나"라며 "국제적인 물류를 어떻게 관리하는지가 나라 경제에 있어 중요한 문제"라고 언급했다.

이어 "여러분이 흘린 땀방울이 한국 경제의 원동력이고,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다"라며 "새해를 여러분과 함께 시간을 갖게 되서 정말 기쁘다.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늦은 시간까지 수고해달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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