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31일 서울시 강북구 수유재래시장을 방문해 시민과 포옹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와 부인 김미경 씨가 31일 서울시 강북구 수유재래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31일 오전 서울시 강북구 수유재래시장을 방문해 시민과 포옹을 하고 있다.

안 후보는 국민 통합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전국 민심 청취 행보 5일차를 맞아 지난 30일 인천 모래내시장 방문에 이어 연일 시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안 후보는 오후에는 관악구 샤로수길과 광진구 로데오거리에서 현장 유세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한 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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