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한 연말연시 즐기는 시민들 [TF사진관]
입력: 2021.12.29 17:36 / 수정: 2021.12.29 17:36
2022년 임인년 새해를 사흘 앞둔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을 방문한 시민들이 거리를 거닐고 있다./남용희 기자
2022년 임인년 새해를 사흘 앞둔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을 방문한 시민들이 거리를 거닐고 있다./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2022년 임인년 새해를 사흘 앞둔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을 찾은 시민들이 거리를 거닐고 있다.

임인년(壬寅年)은 육십간지 중 39번째로 임(壬)이 흑색, 인(寅)은 호랑이를 의미해 '검은 호랑이의 해'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