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로스만스가 20일 서울 성수동에서 '더 좋은 내일(A Better Tomorrow) 친환경 청년 홍보대사' 에코 클래스(Eco Class)를 개최한 가운데 배우 최송현(가운데)과 청년 홍보대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세계 최대 다이빙 전문강사협회 'PADI'의 유일한 한국인 홍보대사인 최송현이 직접 체험한 해양 오염 실태를 알리며 인식을 개선할 방안을 제안하고 있다. |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BAT로스만스가 20일 서울 성수동 공간성수에서 '더 좋은 내일(A Better Tomorrow) 친환경 청년 홍보대사' 에코 클래스(Eco Class)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에코 클래스에는 대학생 홍보대사 10명과 배우 최송현 씨가 참가, 기후 변화를 주제로 환경 이슈를 환기하고 환경문제 해결 방안을 공유했다.
'더 좋은 내일(A Better Tomorrow) 친환경 청년 홍보대사'는 환경 이슈에 대한 생활 속 해결 방안을 미래 인재와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된 BAT로스만스의 환경 분야 ESG 캠페인이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현장 참가자를 최소화하고 온라인 중계를 통해 환경에 관심을 갖는 일반인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 BAT로스만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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