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 창립 60주년 기념 감사제'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 빌딩에서 열린 가운데 부지화 예술단원들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
이화선 캘리그라피 작가가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희망브리지 창립 60주년 기념 감사제'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 빌딩에서 열린 가운데 예술공연에 참석한 예술단원들이 다양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코로나19를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재난을 극복하는 과정을 담은 모던 국악컬 '희망의 목소리' 공연. |
국악기 연주, 민요 등 국악과 대중가요가 조화를 이루는 공연. |
몽환적인 느낌 가득한 공연. |
부지화 예술단 단원들이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
희망을 써내려가는 이화선 작가의 캘리그라피. |
국가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 전승교육사 유지숙 명창의 공연. |
서울시무형문화재 제44호 삼현육각 최경만 명인의 연주. |
흥겨운 사물놀이와 함께하는 연주. |
눈과 귀가 정화되는 희망브리지 감사제 축하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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