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장,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여영국 정의당 대표(왼쪽부터)가 1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4기 소상공인연합회장 취임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
취임사하는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장. |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장,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여영국 정의당 대표(왼쪽부터)가 1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4기 소상공인연합회장 취임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오세희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코로나 사태로 붕괴된 소상공인, 골목상권 경영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소상공인들이 우리 경제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과 정부, 국회 나아가 우리 사회가 새롭게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소상공인들에게 방역패스 규제 제한을 열어 달라"며 "방역패스 관련해 보상제시안이 없는데 정부에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4기 소상공인연합회장 취임 참석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장, 여영국 정의당 대표. |
취임식장 향하는 윤호중 원내대표와 이준석 대표의 모습.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장, 여영국 정의당 대표(오른쪽부터)가 취임식장으로 향하고 있다.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왼쪽)가 여영국 정의당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
국민의례하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장,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여영국 정의당 대표(왼쪽부터). |
취임사하는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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