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가운데)이 14일(현지시간) 워싱턴 의사당 계단에서 초당파 의원들과 함께 코로나19로 숨진 80만여 명의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 집회에 참석하고 있다. /워싱턴=AP.뉴시스 |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가운데)이 14일(현지시간) 워싱턴 의사당 계단에서 초당파 의원들과 함께 코로나19로 숨진 80만여 명의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 집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는 82만1272명으로 집계됐다.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지가 다시 증가하자 미국은 실내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방역 대책을 격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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