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석 신세계푸드 대표이사(왼쪽)와 이대희 수원호매실점 가맹점주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노브랜드 버거 서울시청점 앞에서 특별 제작한 콜라맨, 사이다맨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송현석 대표이사와 이대희 가맹점주가 이날 론칭한 '브랜드 콜라'와 '브랜드 사이다'를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더팩트｜이선화 기자] 송현석 신세계푸드 대표이사와 이대희 수원호매실점 가맹점주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노브랜드 버거 서울시청점 앞에서 특별 제작한 콜라맨 의상을 입고 '브랜드 콜라'와 '브랜드 사이다'를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이날 론칭한 '브랜드 콜라'와 '브랜드 사이다'는 노브랜드 버거의 감칠맛 나는 메뉴와 잘 어울리는 최적의 맛 조합이 특징이다. 캔 디자인은 음료의 상징인 붉은색과 초록색에 흰색 배색을 조합하고 팝아트적 요소를 더해 감각적인 예술품으로서의 느낌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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