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만에 의장국 수임, '아시아-태평양 의회포럼(APPF) 총회' 개회 [TF사진관]
입력: 2021.12.14 11:21 / 수정: 2021.12.14 11:21
박병석 국회의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29차 아시아-태평양 의회포럼(APPF) 총회 개회식에서 화상으로 참여한 회원국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박병석 국회의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29차 아시아-태평양 의회포럼(APPF) 총회 개회식에서 화상으로 참여한 회원국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박병석(가운데) 국회의장과 반기문(왼쪽 두번째)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이사회 의장 등 참석자들이 1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주회의장에서 열린 제29차 아·태 의회포럼(APPF) 총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반 의장, 박 국회의장,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춘석 국회사무총장.
박병석(가운데) 국회의장과 반기문(왼쪽 두번째)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이사회 의장 등 참석자들이 1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주회의장에서 열린 제29차 아·태 의회포럼(APPF) 총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반 의장, 박 국회의장,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춘석 국회사무총장.

[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박병석 국회의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29차 아시아-태평양 의회포럼(APPF) 총회 개회식에서 화상으로 참여한 회원국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회가 23년 만에 의장국을 맡은 이번 제29차 아시아·태평양 의회포럼 총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복원력 강화를 위한 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된다.

화상으로 진행되는 본회의에는 참가 대상 28개국 중 22개국이 참석하며 사흘동안 여성의원회의, 정치·안보 문제, 경제·무역 문제, 아·태 지역 협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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