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 보호 시민행동연대 회원들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신논현역 앞에서 소아-청소년 백신패스 반대 행진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소아-청소년 보호 시민행동연대 회원들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신논현역 앞에서 소아-청소년 백신패스 반대 행진을 하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내년 2월부터 식당·카페·학원·도서관·독서실 등을 이용하는 12∼18세 청소년에게도 방역패스를 적용할 방침을 규탄하며 "사실상 강제 백신 접종"에 대한 항의를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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