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오른쪽)가 9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캐슬린 스티븐스 전 주한미국대사를 접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오른쪽)가 9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캐슬린 스티븐스 전 주한미국대사를 접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스티븐스 전 대사의 요청으로 마련된 이날 윤석열 후보와의 접견에서 두 사람은 한미동맹, 인권, 기후환경 및 코로나19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대화를 나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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