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의 '심상찮은 버스' 첫 행선지는 고 김용균 추모 [TF사진관]
입력: 2021.12.07 11:36 / 수정: 2021.12.07 11:36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운데)와 여영국 총괄상임선대위원장 등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심상찮은 버스 6411 출정식에서 버스에 탑승해 취재진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운데)와 여영국 총괄상임선대위원장 등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심상찮은 버스 6411' 출정식에서 버스에 탑승해 취재진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출발 앞둔 심상정 후보의 심상찮은 버스 6411 심상찮은 버스의 첫 행선지는 충남 태안으로 태안화력발전소 현장 시설 점검과 고 김용균 청년노동자의 추모제 등을 행선지로 한다.
출발 앞둔 심상정 후보의 '심상찮은 버스 6411' 심상찮은 버스의 첫 행선지는 충남 태안으로 태안화력발전소 현장 시설 점검과 고 김용균 청년노동자의 추모제 등을 행선지로 한다.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운데)와 여영국 총괄상임선대위원장 등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심상찮은 버스 6411' 출정식에서 버스에 탑승해 취재진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심상정 후보는 "오늘 드디어 노동의 희망과 시민의 꿈을 모으기 위해 '심상찮은 버스'가 전국 시민들 속으로 달려간다"며 "저와 정의당은 앞으로 3개월 동안 우리 사회의 제일 가장자리를 지키고 있는 전국의 이름 없는 6411 시민들을 만나고 두 손 맞잡고 34년 기득권 정치를 무너뜨릴 뜨거운 민심 에너지를 싣고 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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