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I 인터내셔널 도그쇼가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과 반려견들이 멋진 워킹을 뽐내고 있다. /이동률 기자 |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FCI 인터내셔널 도그쇼가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과 반려견들이 멋진 워킹을 뽐내고 있다.
FCI 인터내셔널 도그쇼에 출전한 참가자들과 반려견들이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
대회에 앞서 친구와 인사 나누는 반려견. |
도그쇼는 견종의 특성을 가장 잘 갖춘 개를 선발하는 대회로 견종의 골격과 크기, 균형, 털의 상태, 걸음걸이, 성격까지 심사해 '견종표준'에 적합한 종을 선정하게 된다.
대회에 앞서 꽃단장은 기본! |
출발선에서 대기하고 있는 참가자들과 반려견. |
본격적으로 시작된 대회. |
완벽한 워킹 뽐내는 반려견. |
짧은 다리로 아장 아장 따라가는 반려견. |
걸음걸이뿐만 아니라 골격과 크기, 균형, 털의 상태까지 깐깐하게 심사하는 도그쇼, |
반려견과 보호자가 하나가 되는 FCI 인터내셔널 도그쇼! |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