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체 채취하는 의료진 [포토]
  • 이동률 기자
  • 입력: 2021.12.01 15:57 / 수정: 2021.12.01 15:57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000명대를 넘어선 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123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수가 5000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1월 국내 코로나19 사태 시작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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