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광장에서 '2021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자선냄비 시작을 알리는 시종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
오세훈 서울 시장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2021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 참석해 자선냄비에 성금을 내고 있다. /이동률 기자 |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광장에서 '2021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자선냄비 시작을 알리는 시종을 하고 있다.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2021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 |
구세군 브라스 밴드의 축하공연. |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은 구세군 자선냄비의 시작을 선포함과 동시에 모금 기간을 알리는 자리로 올해는 서울을 비롯해 전국 17개 시·도에 자선냄비 322개가 설치된다. 모금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다.
오세훈 서울 시장의 축사. |
축사하는 장만희 구세군 사령관 |
시종 행사에 참석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 씨. |
시종 행사 이어가는 참석자들. |
따뜻한 희망 전하는 구세군 자선 냄비활동 본격적으로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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