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방문해 전경 둘러보는 윤석열 후보 [TF사진관]
입력: 2021.11.29 14:32 / 수정: 2021.11.29 14:32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왼쪽)가 29일 오전 세종시 어진동 밀마루전망대를 방문해 세종시 전경을 둘러보고 있는 가운데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윤석열 캠프 제공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왼쪽)가 29일 오전 세종시 어진동 밀마루전망대를 방문해 세종시 전경을 둘러보고 있는 가운데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윤석열 캠프 제공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9일 오전 세종시 어진동 밀마루전망대를 방문해 세종시 전경을 둘러보고 있다.

윤 후보는 "세종시는 국토의 중심이기도 하고 행정의 중심이기도 하다"며 "주변 지역에 과학기술단지를 더 육성시켜서 우리나라 미래의 중심 신중부시대를 열도록 하겠다"고 밝혔으며 "세종시가 좀 더 실질적인 수도로서 기능을 확실하게 할 수 있도록 임기 5년 동안 여러 가지 법적·제도적 장치뿐 아니라 기반시설을 마련하고, 문화·예술·교육·학계와 정부 인사들이 서로 만나서 치열한 정책 토론을 벌일 수 있는 장까지 구축할 계획"이라 말했다.

limsejun04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