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서울모빌리티쇼 프레스테이가 25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진행된 가운데 벤츠와 BMW, 포르쉐, 현대(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의 신차가 공개되고 있다. /고양=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고양=남용희 기자] 2021 서울모빌리티쇼 프레스테이가 25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진행된 가운데 벤츠와 BMW, 포르쉐, 현대(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의 신차가 공개되고 있다.
2021 서울모빌리티쇼 프레스테이가 진행중인 킨텍스 제2전시관. |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 등 국산차는 물론 메르세데스-벤츠, BMW·미니, 아우디, 마세라티, 포르쉐, 이스즈 등 세계 6개국 100개 기업이 참여해 18종의 신차를 국내 최초로 전시할 예정이다.
RS e-tron GT를 소개하는 제프 매너링 아우디코리아 사장. |
Q4 e-tron과 RS e-tron GT을 소개한 뒤 기념 촬영하는 가수 최시원과 제프 매너링 아우디코리아 사장, 크리스탈. |
'서울모빌리티쇼'는 국내 최대 모터쇼 '서울모터쇼'의 새 이름으로, 코로나19의 확산세로 일정 연기를 거듭하다 이름을 바꿔 열리게 됐다.
마세라티 MC20. 기무라 타카유키 마세라티 아태지역 총괄(왼쪽)과 김광철 한국 마세라티 대표이사. |
마세라티 최초의 하이브리드 SUV, 르반떼 GT 하이브리드. |
BMW THE i4를 시작으로, |
공개되는 BMW의 신차들. |
벤츠 EQS. |
벤츠 EQS가 소개하는 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
자율주행 기술 개발 현황과 국내 운영 계획을 설명하는 현대차 자율주행사업부장 장웅준 상무. |
베일 벗은 포르쉐 911 Targa 4 GTS. |
공개되는 기아의 친환경 SUV, |
'디 올 뉴 기아 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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