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까지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할 것"…자율주행 비전 발표하는 오세훈 시장 [TF사진관]
입력: 2021.11.24 11:34 / 수정: 2021.11.24 11:34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자율주행 비전 2030 기자설명회에 참석해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자율주행 비전 2030 기자설명회에 참석해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자율주행 비전 2030 기자설명회에 참석해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오 시장은 "2026년까지 서울 전역 곳곳에 자율주행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올해 상암을 시작으로 내년 강남, 2023년 여의도, 2024년 마곡 등 자율차 시범운행지구를 단계적으로 늘려 오는 2026년까지 300대 이상의 자율차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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