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들섬에서 펼쳐진 서울거리예술축제 2021 [TF사진관]
입력: 2021.11.14 15:37 / 수정: 2021.11.14 15:37
서울거리예술축제 마지막 날인 14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예술인들이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거리예술축제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열리지 못해 2년 만에 다시 열릴 수 있게 됐다. /남윤호 기자
서울거리예술축제 마지막 날인 14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예술인들이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거리예술축제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열리지 못해 2년 만에 다시 열릴 수 있게 됐다. /남윤호 기자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서울거리예술축제 마지막 날인 14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예술인들이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거리예술축제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열리지 못해 2년 만에 다시 열릴 수 있게 됐다.

'사라지는, 살아나는'이란 주제로 열린 서울거리예술축제는 코로나19로 변해버린 환경 속에서 누락되는 경험, 소외된 채 잊혀져가는 공간과 잃어버린 공동체적 가치를 기억하자는 취지로 진행된다.

서울거리예술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야외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서울거리예술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야외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노들섬에 마련된 가위바위보 게임을 즐기는 시민들.
노들섬에 마련된 가위바위보 게임을 즐기는 시민들.

시민들이 주렁주렁 메달린 플라스틱 용기를 뗀 후 씨앗을 담을 화분을 만들고 있다.
시민들이 주렁주렁 메달린 플라스틱 용기를 뗀 후 씨앗을 담을 화분을 만들고 있다.

시민들이 2041년을 시점으로 한 시들을 감상하고 있다.
시민들이 2041년을 시점으로 한 시들을 감상하고 있다.

화려한 손기술로 시민들의 이목 집중 시킨 아티스트들.
화려한 손기술로 시민들의 이목 집중 시킨 아티스트들.

관람객 밀집 차단한 채 진행된 행사.
관람객 밀집 차단한 채 진행된 행사.

노들섬에서 펼쳐진 거리 예술의 무대.
노들섬에서 펼쳐진 거리 예술의 무대.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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