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로스만스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아쿠아리움 내 산호미술관에서 '푸른 하늘 사진전' 수상작 특별전시회를 열고 있다.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BAT로스만스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아쿠아리움 내 산호미술관에서 '푸른 하늘 사진전' 수상작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 가운데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푸른 하늘 사진전'은 제2회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환경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일반의 관심을 환기하고 '더 좋은 내일(A Better Tomorrow)’을 앞당기는 ESG 캠페인의 일환으로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SNS 사진 공모전을 진행했다.

BAT로스만스는 50개국 이상의 시장을 주도하는 세계적인 담배 회사로 2000년부터 BAT 그룹의 글로벌 담배 브랜드 '던힐', '켄트' 및 전자담배 '글로'를 포함한 비연소제품의 한국 시장 내 독점 유통 판매권자로서 글로벌 전략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사진= BAT로스만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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