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가 2배로 시작' 코스피 입성한 카카오페이 [TF사진관]
입력: 2021.11.03 10:07 / 수정: 2021.11.03 10:07
송영훈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보, 안상환 한국IR협의회장, 정형진 골드만삭스 서울지점 한국대표, 임재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이사, 김주원 카카오 부회장, 장석훈 삼성증권 사장, 박태진 JP모간증권 한국총괄대표, 정우용 한국상장사협의회 정책부회장(왼쪽부터)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카카오페이 코스피 상장식에서 매매 개시를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송영훈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보, 안상환 한국IR협의회장, 정형진 골드만삭스 서울지점 한국대표, 임재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이사, 김주원 카카오 부회장, 장석훈 삼성증권 사장, 박태진 JP모간증권 한국총괄대표, 정우용 한국상장사협의회 정책부회장(왼쪽부터)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카카오페이 코스피 상장식에서 매매 개시를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송영훈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보, 안상환 한국IR협의회장, 정형진 골드만삭스 서울지점 한국대표, 임재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이사, 김주원 카카오 부회장, 장석훈 삼성증권 사장, 박태진 JP모간증권 한국총괄대표, 정우용 한국상장사협의회 정책부회장(왼쪽부터)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카카오페이 코스피 상장식에서 매매 개시를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카카오페이의 시초가는 공모가 9만 원의 2배인 18만 원으로 정해졌고, 상한가로 직행하는 이른바 '따상'에 성공하면 상장일 주가는 최고 23만4000원까지 오른다.

카카오페이는 2017년 4월 설립된 핀테크 업체다. 지난해 매출액 2456억 원, 당기순손실 172억 원을 기록했다.

카카오페이의 총 상장주식 수는 보통주 1억3036만7125주, 공모주식 수는 1700만 주(전량 모집) 규모다. 카카오페이의 상장 직후 유통가능 물량은 총 주식의 38.91%인 5072만755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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