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부인 김혜경 씨(오른쪽)가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앞둔 이재명 후보의 옷 매무새를 다듬고 있다. /남윤호 기자 |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부인 김혜경 씨(오른쪽)가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앞둔 이재명 후보의 옷 매무새를 다듬고 있다.
이날 출범식에 이재명 후보의 부인 김혜경 씨가 이재명 후보 곁에 함께했다. 출범식 내내 이재명 후보 옆자리를 지키고 '푸른 물결'을 일으키자며 진행된 결의 퍼포먼스에서도 이 후보와 함께했다. 기념촬영을 앞두고 파란 외투를 입은 이재명 후보의 옷 매무새를 다듬어 주며 내조하는 모습이 취재진 카메라에 담기기도 했다.
선대위 출범식 참석하는 이재명 대통령 후보와 부인 김혜경 씨. |
나란히 출범식장으로 입장하는 이재명 후보와 김혜경 씨. |
이재명 후보의 옆을 지키는 부인 김혜경 씨. |
푸른 물결 일으키길! 이 후보 옆에서 결의 퍼포먼스도 함께 하고... |
기념촬영 앞둔 이재명 후보의 옷 매무새 다듬는 내조. |
기념촬영. 성공적! |
앞서 진행된 자리에서 서로 앞을 내어주는 이재명 후보와 부인 김혜경 씨. |
내조 최고! 원팀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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