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사 참배 윤석열, '불의한 권력과 타협 않겠다' [TF사진관]
입력: 2021.11.02 16:57 / 수정: 2021.11.02 16:57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일 충남 아산시 염치읍 현충사를 찾아 참배를 하고 있다./윤석열 캠프 제공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일 충남 아산시 염치읍 현충사를 찾아 참배를 하고 있다./윤석열 캠프 제공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일 충남 아산시 염치읍 현충사 참배를 하고 있다.

윤 후보는 현충사를 찾아 참배를 마친 뒤 "불의한 권력과 타협하지 않고 오직 백성만 생각하신 충무공의 헌신과 위업을 받들어 위기의 나라를 바로 세우겠습니다"라고 방명록에 적었다.

이후 윤 후보는 충무공 고택과 충무공이 활을 쏘던 장소를 둘러봤다. 현충사 방문에는 정진석 국회 부의장을 비롯해 이명수 충남도당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