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국무총리가 2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제2차 글로벌 백신 허브화 추진위원회 사전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 2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제2차 글로벌 백신 허브화 추진위원회 사전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제2차 글로벌 백신 허브화 추진위원회'를 주재하고 정부가 중점 추진 중인 'K-글로벌 백신 허브화' 정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백신·원부자재 초일류 기업 육성방안'과 관련해 정부는 투자 계획은 있으나 자금력이 부족한 백신·원부자재 기업을 대상으로 백신 위탁생산과 자체 생산 지원을 위해 올해 추경 예산으로 확보한 180억원을 활용하기로 하고, 최종 지원대상 기업 14개사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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