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 시작에 활기찬 식당가 [TF사진관]
입력: 2021.11.01 14:10 / 수정: 2021.11.01 14:10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1단계 시행 첫날인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인근 식당가가 직장인들로 붐비고 있다. /남용희·이동률 기자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1단계 시행 첫날인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인근 식당가가 직장인들로 붐비고 있다. /남용희·이동률 기자

[더팩트ㅣ남용희·이동률 기자]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첫 날인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인근 식당가가 직장인들로 붐비고 있다.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가 시행된 1일.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가 시행된 1일.

이날부터 4주간 시행되는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계획에서는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수도권은 10명까지, 비수도권은 12명까지 모일 수 있고, 식당·카페 등 대부분 시설의 영업 제한이 풀려 24시간 영업이 가능해진다.

점심 시간을 맞아 이동하는 직장인들.
점심 시간을 맞아 이동하는 직장인들.

일상 회복의 시작으로,
일상 회복의 시작으로,

붐비는 식당가.
붐비는 식당가.

또 유흥·체육시설에는 밤 12시까지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가 있어야 출입할 수 있으며, 집회 및 행사는 접종자 구분 없이 99명까지 참여 가능하고, 접종 완료자만 참여하면 499명까지 가능하다.

이날부터 4주간 시행되는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에서 식당 및 카페 등 대부분 시설은,
이날부터 4주간 시행되는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에서 식당 및 카페 등 대부분 시설은,

영업 제한이 풀려 24시간 영업이 가능하다.
영업 제한이 풀려 24시간 영업이 가능하다.

유흥·체육시설은 밤 12시까지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가 있으면 출입 가능.
유흥·체육시설은 밤 12시까지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가 있으면 출입 가능.

조금씩 회복 되는 일상.
조금씩 회복 되는 일상.

반가운 위드 코로나
반가운 '위드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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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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