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기자]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1단계 시행 첫날인 1일 오후 서울 중구 무교동 식당가가 직장인들로 붐비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3단계 이행계획'이 이날부터 1단계로 시작됐다.
사적 모임은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수도권에선 10명까지, 비수도권에선 12명까지 가능하다. 다만 식당·카페에서 모인다면 미접종자는 4명까지만 합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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