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오두산 전망대 등 운영 시설 재개 및 판문점 견학 협의' [TF사진관]
입력: 2021.11.01 10:46 / 수정: 2021.11.01 10:48
이종주 통일부 대변인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이종주 통일부 대변인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이종주 통일부 대변인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통일부가 운영하는 다중이용시설인 남북통일문화센터, 국립6.25납북자기념관, 오두산 통일전망대 등 시설에 대한 개방 및 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 4단계 방역조치로 지난 7월부터 잠정 중단했던 판문점 견학은 유엔사 등 관계기관과 견학 재개시점 등에 대한 협의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