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명 일주일 앞'…마지막 맞수 토론 [TF사진관]
입력: 2021.10.29 17:41 / 수정: 2021.10.29 17:41
국민의힘 윤석열, 원희룡, 홍준표, 유승민 대선 경선 후보(왼쪽부터)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채널A 스튜디오에서 국민의힘 제20대 대선 경선 후보자 9차 토론회를 앞두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윤석열, 원희룡, 홍준표, 유승민 대선 경선 후보(왼쪽부터)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채널A 스튜디오에서 국민의힘 제20대 대선 경선 후보자 9차 토론회를 앞두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윤석열, 원희룡, 홍준표, 유승민 대선 경선 후보(왼쪽부터)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채널A 스튜디오에서 국민의힘 제20대 대선 경선 후보자 9차 토론회를 앞두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이 대선 후보자 지명을 일주일 앞두고 마지막 1대1 맞수토론에 나섰다. 후보들은 이날 원희룡-윤석열, 유승민-홍준표 후보 간의 마지막 1대1 맞수토론을 펼친다.

이후 오는 31일 서울, 인천, 경기 지역 토론회를 마지막으로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최종 후보 선출을 위한 투표에 돌입해 일주일 후인 5일에 전당대회를 열고 최종 대선 후보를 결선 투표 없이 지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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