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빈소 찾은 박상범 전 청와대 경호실장 [TF사진관]
입력: 2021.10.29 16:38 / 수정: 2021.10.29 16:38
박정희·최규하·전두환·노태우·김영삼 전 대통령을 경호한 박상범 전 청와대 경호실장이 29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를 찾아 조문을 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박정희·최규하·전두환·노태우·김영삼 전 대통령을 경호한 박상범 전 청와대 경호실장이 29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를 찾아 조문을 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박정희·최규하·전두환·노태우·김영삼 전 대통령을 경호한 박상범 전 청와대 경호실장이 29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를 찾아 조문을 하고 있다.

지난 2002년 전립선암 수술을 받은 이후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며 투병 생활을 이어오던 노 전 대통령은 최근 병세가 악화해 서울대병원에 입원했지만, 회복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향년 89세.

노태우 전 대통령 경호팀을 맡았던 박상범 전 청와대 경호실장(맨 앞)이 당시 간부들과 함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노태우 전 대통령 경호팀을 맡았던 박상범 전 청와대 경호실장(맨 앞)이 당시 간부들과 함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유족으로는 부인 김옥숙 여사와 딸 소영, 아들 재헌 씨가 있다. 노소영 씨와 이혼 소송 중인 최태원 SK 그룹 회장이 사위이다. 노 전 대통령의 장례는 국가장으로 치러진다. 영결식은 30일 오전 11시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거행되며, 고인의 유해는 경기 파주시 검단사에 안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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