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 선언 정은경 청장의 '낡은 구두' [TF포착]
입력: 2021.10.29 11:44 / 수정: 2021.10.29 14:58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내달 1일부터 도입하는 새로운 방역 체계 단계적 일상회복의 최종 시행방안을 발표하는 가운데 정 청장의 낡은 구두가 눈길을 끌고 있다./임영무 기자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내달 1일부터 도입하는 새로운 방역 체계 '단계적 일상회복'의 최종 시행방안을 발표하는 가운데 정 청장의 낡은 구두가 눈길을 끌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내달 1일부터 도입하는 새로운 방역 체계 '단계적 일상회복'의 최종 시행방안을 발표하는 가운데 정 청장의 낡은 구두가 눈길을 끌고 있다.

보건의료행정 전문가인 정 청장은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이 발생하자 질병관리본부 본부장으로 방역 최일선에서 위기극복을 위해 일하다가 지난해 9월 초대 질병관리청장에 올라 밤잠을 잃을 정도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여오다 드디어 단계적 일상 회복인 '위드 코로나'를 발표했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내달 1일부터 도입하는 새로운 방역 체계 단계적 일상회복의 최종 시행방안 발표를 마친뒤 인사를 하고 있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내달 1일부터 도입하는 새로운 방역 체계 '단계적 일상회복'의 최종 시행방안 발표를 마친뒤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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