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추돌사고' 선고 공판 출석하는 리지 [포토]
입력: 2021.10.28 10:44 / 수정: 2021.10.28 10:44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음주 교통사고 혐의를 받는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연기자 리지(본명 박수영)가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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