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총리, '노태우 전 대통령 서거 애도... 국가장으로 예우' [TF사진관]
입력: 2021.10.27 11:38 / 수정: 2021.10.27 11:38
김부겸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1년 을지 국무회의에서 전날 서거한 노태우 전 대통령을 애도하며 묵념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1년 을지 국무회의에서 전날 서거한 노태우 전 대통령을 애도하며 묵념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1년 을지 국무회의에서 전날 서거한 노태우 전 대통령을 애도하며 묵념을 하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례와 관련해 "정부는 이번 장례를 국가장으로 해 국민들과 함께 고인의 업적을 기리고 예우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고인께서는 제13대 대통령으로 재임하시면서 국가 발전에 많은 업적을 남기셨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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