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검찰의 고발사주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손준성 전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왼쪽)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이동하던 중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