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진·김범수, 넷플릭스 '망 무임승차는 역차별' 한 목소리 [TF사진관]
입력: 2021.10.21 16:28 / 수정: 2021.10.21 16:29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왼쪽)와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종합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왼쪽)와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종합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와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종합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해진 GIO는 우리가 망 비용을 낸다면 우리보다 (트래픽을) 훨씬 많이 쓰는 해외 기업도 그에 맞는 비용을 내야 공정한 경쟁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해진 GIO는 "우리가 망 비용을 낸다면 우리보다 (트래픽을) 훨씬 많이 쓰는 해외 기업도 그에 맞는 비용을 내야 공정한 경쟁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이해진 GIO는 구글과 넷플릭스 등 해외기업의 망 사용료 무임승차 논란에 대해 "역차별 문제에 대한 고민이 있다"면서 "우리가 망 비용을 낸다면 우리보다 (트래픽을) 훨씬 많이 쓰는 해외 기업도 그에 맞는 비용을 내야 공정한 경쟁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범수 카카오 의장도 글로벌 업체와 통신사와의 관계나 계약에 대해 알 수 없어 의견을 내기는 어렵다면서도 공정한 인터넷 환경이 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힘을 써 달라고 말했다.
김범수 카카오 의장도 "글로벌 업체와 통신사와의 관계나 계약에 대해 알 수 없어 의견을 내기는 어렵다"면서도 "공정한 인터넷 환경이 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힘을 써 달라"고 말했다.

김범수 카카오 의장도 "글로벌 업체와 통신사와의 관계나 계약에 대해 알 수 없어 의견을 내기는 어렵다"면서도 "공정한 인터넷 환경이 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힘을 써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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