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하구 중립지역 찾은 이인영 통일부 장관 [TF사진관]
입력: 2021.10.13 15:40 / 수정: 2021.10.13 15:40
이인영 통일부 장관(왼쪽)이 13일 경기 김포 한강하구 중립지역에서 열린 2021 평화의 물길 열기 염하수로 항행에 참석해 북한 개성 지역을 바라보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이인영 통일부 장관(왼쪽)이 13일 경기 김포 한강하구 중립지역에서 열린 '2021 평화의 물길 열기 염하수로 항행'에 참석해 북한 개성 지역을 바라보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사진공동취재단] 이인영 통일부 장관(왼쪽)이 13일 경기 김포 한강하구 중립지역에서 열린 '2021 평화의 물길 열기 염하수로 항행'에 참석해 북한 개성 지역을 바라보고 있다.

축사하는 이인영 통일부 장관.
축사하는 이인영 통일부 장관.

한반도기에 평화의 문구 작성하는 이인영 통일부 장관(오른쪽).
한반도기에 평화의 문구 작성하는 이인영 통일부 장관(오른쪽).

배에 탑승한 이인영 통일부 장관(오른쪽).
배에 탑승한 이인영 통일부 장관(오른쪽).

이 장관은 13일 한강하구(염하수로) 시범 항행 행사 축사에서 "한강하구는 말 그대로 공동구역, 중립수역으로서의 가능성을 갖고 대북제재의 유연한 적용을 모색하는 등 남북 협력을 구상해 나가는 데 있어 새로운 접근과 창의성을 자극하는 열린 가능성의 공간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반도기를 흔들며 평화의 깃발 퍼포먼스를 펼치는 이인영 장관(왼쪽 두번째).
한반도기를 흔들며 평화의 깃발 퍼포먼스를 펼치는 이인영 장관(왼쪽 두번째).

2021 평화의 물길열기 염하수로 항행
'2021 평화의 물길열기 염하수로 항행'

북한 개성 지역을 바라보는 이인영 장관(가운데).
북한 개성 지역을 바라보는 이인영 장관(가운데).

이어 "어렵사리 남북의 통신연락선이 복원된 만큼 남북이 조속한 대화 재개를 통해 한강하구에서의 협력을 포함한 그동안의 남북간의 합의 사항을 더욱 다각적으로 이행하는 길로 함께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정부는 언제 어디서든 모든 의제를 열어놓고 남북간 대화를 이룰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는 만큼 이에 대한 북측의 호응도 촉구한다"고 말했다.

북한 개성 지역을 바라보며 손짓하는 이인영 장관(왼쪽).
북한 개성 지역을 바라보며 손짓하는 이인영 장관(왼쪽).

김포 한강하구 중립지역에서 북한 개성 지역이 관측되고 있다.
김포 한강하구 중립지역에서 북한 개성 지역이 관측되고 있다.

참석자들과 대화하는 이인영 장관(가운데).
참석자들과 대화하는 이인영 장관(가운데).

한반도기를 흔드는 이인영 장관(왼쪽 네번째).
한반도기를 흔드는 이인영 장관(왼쪽 네번째).

남북은 지난 2018년 '9·19 군사분야 합의서'에 따라 정전협정 체결 이후 65년 만에 최초로 한강하구 공동이용수역에 대한 공동수로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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